1주차 미니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면서 KPT(Keep, Problem, Try) 방법을 통해 요약 회고해보고자한다.
우선 Keep이다
- 우리 조는 최대한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고자 노력하였다.
●이는 내가 팀장인것도 있지만 서로 프로젝트를 하면서 최대한 마찰이 생기지 않을려면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최대한 말을 많이하고 무엇이든지 이야기하는 것이 우리 조가 미끄럽게 프로젝트를 할 수 있었던 이유인것 같아서 좋았다.
- 우리 조는 최대한 분할 작업을 진행하였다.
● 다음과 같이 최대한 부분을 주어서 각자 역할을 하나씩은 맡게하여서 최대한 팀간의 일적인 부분에서 누구는 하고 누구는 안한다는 소리가 안나오도록 역할을 나눠서 작업하였던 것이 좋았던 것 같다.
- 우리 조는 질문이 있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 저희조는 늦게 들어온 조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다른 조보다 아무래도 진도가 늦어져서 영상 시청이나 이런부분에서부터 시작을 해야해서 프로젝트를 늦게 참여하였는데 그런 만큼 모르는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을 하여 앞서 설명했던 편안한 분위기를 통해 쉽게 작업을 하여 조금 더 빠르게 작업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은 Problem이다.
- 우리조는 서로 진행사항에 대한 공유가 늦었던 것 같다.
● 아무래도 각자 맡은 역할을 주고 프로젝트를 하다보니 어느정도 진행속도가 다다르고 하여서 먼저 끝낸 부분을 캐치하여서 힘든 곳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을 것 같은데 서로 프로젝트에 맡은 부분을 코딩하다보니 소통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Try
-코드를 모아놓고 주기적으로 리뷰를 가지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같다.
● 아무래도 모두 짠 코드가 다르다보니 정기적으로 코드를 리뷰하는 시간을 가져서 어느 변수라던가, 함수를 서로 이해해서 협업에서 상호작용을 잘 하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
-주기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는것이 좋을 것 같다.
● 앞에 나온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사실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서 주기적으로 진행 사항을 공유하여서 문제가 생긴 쪽은 같이 해결해주고 하는 식으로 다음 프로젝트를 시도하면 더 좋은 결과물을 가져올 수 있을 것 같다.
다음과 같이 첫주차 미니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면서 KPT를 작성하였는데, 다들 처음하는 부분임에도 잘 하시고, 부족한 팀장이지만 잘 따라와주셨던 것 같아서 고마웠던 것 같다. 이상으로 KPT작성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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